12월 22일 수진 상경 기념 & 송년회 사진

날 매우 쳐도 할 말없는..
매우 오래된 사진.. 이제야 피카사에 올렸다. 아래 주소로 가면 사진 볼 수 있어.

여기를 클릭~

피카사나 구글 계정있으면, 즐겨찾기에 추가해두거나 하고, 아니면 사진 받아서 잘 보관하시거나 싸이에 올리거나 하시게.
비공개 앨범 주소라.. 다들 보면, 이 글을 폭파하려고 생각 중 이거덩. (뭐 별로 상관없나.)

여튼 추억이 새록새록일테니 다들 사진 보고 즐겁게 지내시게나.

참 새해 복도 잘들 받았겠지? ㅋ

by 지원 | 2009/02/02 00:28 | 눈에비친세상 | 트랙백 | 덧글(1)

고고 70


별점: ★★★★☆ 괜찮은 영화
한줄 평: 이것은 마치 뮤지컬을 보는 것 같구나! 여자 말을 잘 들으면 성공한다(브레인은 미미였다).


조승우씨 노래와 데블스 멤버의 끝내주는 연주가 정말 좋다.
신민아씨의 노래도 짧게 나오지만 꽤 멋지다.
게다가 밴드의 연주도 정말 훌륭해서 마구 설레인다. //_//
마치 뮤지컬, 아니 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신난다!
게다가 엄마 아빠 세대의 사람들은 저렇게 놀았구나! 라고.. 엄마 아빠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특히 아빠의 장발!
그래서 내가 왠만하면 별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 주려고 했는데, 아래 저 녀석들 때매 하나 뺐다. 아래 저 녀석들은 그다지 좋은 내용이 아니고 개인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간 거니까 안 읽는 걸 추천.

다만...

다만...
난 우리 나라 영화에서 멜로를 제외한 아니 멜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영화에서 욕설이 쏟아져 나오는게 너무 싫다. ㅠㅠ 진짜 그렇게 다들 일상이야? 욕 없으면 스토리가 전개가 안돼?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던가,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그런 걸 꼭 욕으로 해야되난 말이다.. 여튼 난 돈주고 욕 듣기 싫단 말일세! 좀 귀엽거나 이쁘면 봐주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잖아.
고문장면도 나오고ㅠㅠ;;전 이젠 아름다운 세상만 보고 듣고 살고 싶어요. 아니면 재밌는 거. 아니 적어도 일방적인 폭력은 싫어효.<- 이건 시대상이 저 모양이니 어쩔 수 없는 건가 ㅜ_ㅠ?

그리고, 신민아씨의 과도한 노출 의상. 보는 눈은 민망하고 즐거운 것 같은데(?), 과연 저때 저랬으려나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미니스커트 안으로 자주 보이는 하얀 반바지? 속바지?가 꽤 거슬렸다. 이왕이면 의상이랑 같은 색으로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저런게 눈에 밟히는 내가 이상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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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원 | 2008/10/05 03:34 | 공연혹은배우 | 트랙백 | 덧글(0)

잡담..

요즘 증상.
- 민망했던 지난일들이 자꾸 떠올라 자책한다.
- 덕분에 혼잣말이 많아졌다 - 길가면서 생각하다가 혼자 "으엑", "맙소사", "윽 하지마" 이러고 있음 정말 정신나간 사람 같을게야 ㅠㅠ
- 지름신이 자주 강림하신다. -ㅂ-;; 난 지름신교 신자 아니었는데.
- 그냥 이것 저것 구찮다. 덕분에 포스팅도 못하겠다.
- 꿈을 많이 꾼다. - 주로 현실과 잡탕
-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허전하다. 아니 왠지 꼭 뭔가 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그런 이유로 본정언니 고맙소ㅠㅠ, 효주야 미안)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ㅂ-? 
딱히 분석할 필요는 없는건가?

- 그러고 보니... 주제는 지름심(心)이 되는 건가?
아아.. 이번 달 엄청 질렀는데, 또 마음이 쏠린다. OTL 아아 이러지마. 감당할 정도로만 하자고.
세상엔 사고픈게 너무 많아. 

오늘 지르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르다보니 어쩌다 포스팅까지 했네.
아.. 놀라워라.
지르고 싶다는 생각을 자제해야하는데 갑자기 나니아연대기 DVD를 사고 싶단 생각은 왜 드는거지 -ㅂ-;
그것도 그렇고.. 우리 캐스피언 왕자는 언제 DVD로 나오려나. 진짜 훈훈했었는데.

나 요즘 은근 스트레스받나?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지름으로 풀면 마이 곤란한뎅..
숙원사업인 다이어트는 진전도 없고 ㅠㅠ 오히려 퇴보중이지 으헝헝헝
목적없는 삶에 스트레스 받을 만도 하지. 난 언제까지 나의 목표에대해 고민해야하는 거지. 죽을 때까지?
으엑 STOP ANALYZING!

어느새 세시가 다 되어가는 군.
바른 생활 주말의 꿈은 저 너머로 떠났다. 근데도 아직 그닥 안 졸리네. -ㅂ-a

by 지원 | 2008/10/05 03:00 | 잡다한생각들 | 트랙백 | 덧글(6)

근황

백만년만의 포스팅은 역시 근황이죠?

  • 지금으로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외엔 크게 힘든 건 없다.
    - 연구실 다닐 때의 경험이 정말로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랑 야근비가 같은(즉 야근 시간이 같은) 다른 사람들이 아이고 데이고 하는데 난 괜찮은 걸로 봐서!

  • 학교 다닐 때 보다는 집에서 퍼져있는 시간이 길어진 것 같다.
    토/일요일 하루 평균 수면 시간 12시간... -ㅂ-... 나머지 깨어있는 시간은 멍때리는 시간.

  • 바빠진다 바빠진다 하는데 고냥 요 정도로 지속되면 좋을 것 같다.
    이 정도 빡센 정도라면 내가 추석 연휴 껴서 가려고 했던 앙코르와트를 괜히 포기한게 되잖아!

  • 회사는 생일을 잘 챙겨줘서 좋다!
    오늘 팀원들 챙겨주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학교에서 언제 케이크 주고 책주고 하던가!!!!! - 친구들이 사주는 거 말고!

  • 그리고...
    난 초특급 나노 마인드다. 켈켈켈

  • 시간이 일주일 단위로 흐른다. 5일/2일 이렇게

  •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책은 이것 저것 읽고 있다.
    닌텐도도 애용하고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정품 유저의 비애를 살포시 느낀다. 허무하달까 ㅠㅠㅠㅠ
    다음엔 기타히어로를 지를까.. -_-..
    벌이가 생기니 씀씀이가 무한대로 헤퍼지고 있다.


  • 비젼이라던가.. 내가 왜 살고 있나.. 이런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초중고 때는 대학교가 지상목표
    학부 때는 생각없이 지내다가 대학원
    대학원 때는 진로가 결정되서 역시 생각없고 목표없고..
    딱히 되고픈 것도, 되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없고, 결혼이 숙원사업이 되는 것도 싫은듯?
    하루하루 현재만 보고 살아가는게 허무하다고 느낀다.
    그렇다고 무언가에 버닝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입사하고 살쪘다. -_-.
    적응 좀 했으니 좀 챙겨야지.


  • 이거 뭐.. 근황이 아니라 그냥 모놀로그네?

by 지원 | 2008/08/25 22:12 | 잡다한생각들 | 트랙백 | 덧글(7)

Happy Birthday to Me


어느덧 생일이네.

진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자 올해는 좀더 나은 내가 되길.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길.


화이팅~☆

by 지원 | 2008/07/18 00:37 | 잡다한생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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